< 강력한 염원의 시간 새벽 4시반> 김미경 선생님 강의

김미경 선생님 강의 일부에요
김미경샘은 가정 수입이 필요해서
집에서 학생들을 불러서 피아노 강습을 시작했다고 해요

사실 미경쌤은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싫어하는 것도 돈 들어오면 참고 한다고 해요

본인은 자본주의 직업세계에 타고난 적응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해요

그리고 점점 수강생이 늘어나 학원을 차렸는데 그 과정에서 대출을 받아야 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돈이 대출금이라고 해요

밤잠을 설치다가 새벽 4시반에 출근을 하곤 했는데요 어차피 잠이 오지 않았다고 해요

그러면서 풀리지 않는 문제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새벽 4시반에 기상을 추천 하셨어요

그 시간은 강력한 염원의 시간이라고 해요

보통 그 시간에 깨어있는 사람들은 귀신이나 스님이나 귀신 비슷한 것들이라고요

그래서 무슨 일이 풀리지 않거니 고민 되먄 새벽 4시반에 일어나보라고 해요

김미경 선생님은 새벽 4시반에 수강생 카드를 주로 째려봤고요

그럼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리더래요
가령 피아노 학원을 지겨워하는 것 같은 학생이 있으면
얘 오늘 학원 수강 끊는다 이런식으로요

그럴때면 어김없이 학부모에게 전화를 해서 학원을 한번 방문해달라고 요청했대요

그리고 엄마에게 케익과 커피를 내어주고
아이에게는 피아노 잘 친다며 칭찬해주고요

둘째를 데려오면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주고요

포대기로 둘째를 업고는
첫째의 피아노 실력을 칭찬해주면요

미경샘이 원하는 말을 해주더래요

아이에게
"피아노 학원 너 그러니까 계속 다녀"
이렇게요

그래서 김미경 샘의 학원은
한번 들어오면 아무도 못 나갔다고 해요

1년 6개월 후에 수강생은 200명이 됐고요

광고 회사 다닐깨 수익은 월 30만원이었는데
이후에 한달 순수익이 월 400만원이 훌쩍 넘었다고 해요

이게 김미경샘이 27세에 해낸 일이라고 하는데요
괜히 명강사가 아닌 듯해요
정말 대단합니다

바라는 일이 있으시면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몰똘히 그 문제를 생각하고 해법을 찾아보세요

꼭 좋은 성과를 얻으실꺼에요

#김미경선생님강의
#강력한염원의시간
#새벽4시반의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