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경제 불안감으로
양질의 일자리
즉 정규직의 비중은 확연히 줄어든 것 같습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4911/?sc=Naver
한편으로는
젊은 인재에게
기회를 주는
채용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는것 같습니다.
일단 직책을 맡기 위하여
MIT박사, KAIST박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17/110300686/2
어느 수준의 학력은 필수인가 봅니다.
또한 그만큼
성과를 낸
시대의 천재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실 언제 뭘 해도
빛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일껍니다.
하지만,
자신이 잘 하는 일을 찾은 것,
세상이 그것을 인정하고
바라봐주는 것만으로
정말
별을 딴 훌륭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일개 회사원 나부랭이에
지나지 않지만,
이런 추세에서
저는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지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저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지만,
제 친구의
제 주변의 이야기일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이런 젊은 IT회사의 인재들은
연봉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얼마전 가수 박지윤씨의 남편이
카카오 공동대표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그 연봉을 보니
한 해에 번 돈만 35억..
우선은...
채용의 양극화 현상 중에서
저는 일단 줄다리기에는 올라탔습니다.
저에게는
휴;;
직장이 있습니다.
커리어도 잘 쌓아가고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제 포지션을
누구보다
능숙하게 잘 해내고!!!!
또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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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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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문화
#젊은임원
#연봉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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