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ALASKA - 고풍스런 유럽 빵집 느낌. 좋은 재료로 만든 신선한 빵과 커피를 원하신다면

안녕하세요

오늘 알래스카라는 예쁜 까페를 다녀와서 넘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발렛 가능하구요

빵 음료 주스 등 다양하게 판매하는데  앤틱한 분위기라고 할까요

아메리카노 4800원으로 무난한 가격대인데요

다양한 빵도 판매하는데
바로 옆에서 열심히 빵을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빨미까레 하나를 집어서 맛 봤는데 ㅎㅎ 깔끔하고 바삭한 맛이에요

아이스아메리카노에요.
가격은 5800원인데 ㅎㅎ
위에 올라온건 얼음이구요
커피도 산미가 있어 신선하고 맛나더라구요

이런 분위기에요. 초록과 갈색이 가득한 느낌

빵을 만즈는 곳입니다.

프랑스 캐나다 호주산 밀가루 재료를 쓴다고 하네요

제가 시킨 비엔나 커피에요. 거품 위에 커피 콩 한조각 앙증맞죠?

일요일 오후 카페에서 친구와 수다 떨며 힐링했어요
무더운 여름에는 카페에서 달달하고 시원한 것 시켜서 수다 떠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즐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맞이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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